"건강 챙기면서 기부도 하세요!"
삼성디스플레이가 색다른 사회공헌활동으로 화제다.
임직원이 1m걸을 때마다 회사가 1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1m 희망나눔' 캠페인이 그것.
거리 측정은 스마트폰 앱으로 자동 측정된다.
삼성디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캠페인을 4개월간 우선 진행한다. 적립된 돈은 장애인에게 전동휠체어와 의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매경닷컴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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