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소재 편의점, 기업형슈퍼마켓(SSM), 동네 슈퍼마켓에서 술을 사기가 깐깐해진다.
서울시는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 한국슈퍼마켓연합회와 협력해 'SSM.편의점 주류 접근 최소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이번달부터 홍보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충동적인 술 구입을 막기 위해 계산대 등 출입구 근처에 주류를 놓을 수 없게 된다. SSM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