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새로운 대표이사 후보로 서준희(60)씨를 내정하고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서준희 후보자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이번 인선은 삼성전자 출신인 황창규 KT 신임 회장이 자회사인 BC카드에 대해서도 삼성식 경영 문화를 도입하기 위한 포석의 하나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BC카드는 새로운 대표이사 후보로 서준희(60)씨를 내정하고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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