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학금 전달로 51명의 대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현대홈쇼핑은 2008년부터 방송 미래 인력 육성을 위해 방송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현재까지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7억8000만원을 지원하였고 수혜학생은
현대홈쇼핑 김인권 대표이사는 "장차 우리나라의 영상문화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주역들에게 뜻깊은 장학금이 전해져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 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들이 주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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