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지난해 6월 파산선고를 받은 부산 소재 플러스상호저축은행의 주주와 임직원 등 13명에 대해 1천847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예보는 지난달까지 모두 7차례 부실금융기관 책임
예보는 부실책임자들이 보유하거나 은닉하고 있는 부동산과 예금, 주식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재산조사를 실시해 가압류 등 채권보전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금보험공사는 지난해 6월 파산선고를 받은 부산 소재 플러스상호저축은행의 주주와 임직원 등 13명에 대해 1천847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