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가 불법 보조금으로 얼룩진 휴대전화 단말기 시장을 바로 잡겠
최 내정자는 인사청문회 준비와 업무 파악을 위해 첫 출근 하면서 지금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며 여러 정책을 동원해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내정자는 이어 이용자들이 휴대전화를 살 때 가격 차이 때문에 새벽에 달려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가 불법 보조금으로 얼룩진 휴대전화 단말기 시장을 바로 잡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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