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래량이 6개월째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주택 경기 회복세가 완연해지는 분위기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지난 2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과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는 7만8천
특히 이는 2006년 주택 거래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2월 거래량으로는 최대치입니다.
이로써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한 주택 거래량은 작년 9월부터 6개월째 증가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