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전 동구 판암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복지 상담·신청이 이뤄지는 민원 창구를 살펴보고 관계 공무원과 면담하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번 달까지 복지 공무원 7천명을 늘리고 앞으로 3년간 추가로 충원할 예정이라면서 찾아가는 복지, 체감하는 복지'를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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