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부평공장의 엔진 누적 생산량이 1천만 대를 돌파했
한국지엠은 부평공장이 엔진 1천만 대와 수동변속기 7백만 대 생산을 달성했다면서, 이는 다양한 엔진 생산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성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한국지엠 생산 기술의 신뢰성이 입증됐다"면서 "부평공장은 글로벌 GM의 주요 생산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지엠 부평공장의 엔진 누적 생산량이 1천만 대를 돌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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