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들이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환자 생명을 위협하는 결정"이라며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백혈병환우회
그러면서 "만일 파업으로 환자가 사망하거나 중대한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의협 회장을 상대로 법적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환자단체들이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환자 생명을 위협하는 결정"이라며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