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가 대학 개강을 맞아 '달.콤 청춘세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달.콤커피는 이날부터서울 대학로, 외대, 명지대를 비롯해 부산 해운대 스펀지점 등 대학가 인근 매장에서 달.콤 청춘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세트는 대학생들이 간단한 한끼 식사와
세트 구매시 추첨을 통해 'Rock'n Dance 2014' 공연 티켓 및 '피어라 청춘' 도서 등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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