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세종대학교, 주식회사 넷코덱 등 산학연 공동으로 LTE 기반을 통해 영상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지능형 비행로봇 시연에 성공했습니다.
LTE 통신망을 이용해 공중에 떠 있는 비행로봇을 지상에서 원격 조종해 비행로봇에 탑재된 카메라에서 찍은 영상과 데이터를 LTE 스마트폰 또는 패드
이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비행로봇과 연결된 지상의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고화질 동영상의 스트리밍 제공이 가능해 전후방 산업에 대한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