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 커피전문점이 과연 얼마나 될까?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시내 커피전문점은 해마다 크게 늘어 1만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부터 4년 동안 커피·음료업체는 매년 1
반면 일반 유흥주점은 해마다 2.4% 감소했다.
서울연구원 측은 "알코올음료점은 감소하고 비알코올음료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서울시민의 소비패턴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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