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을 포함한 전국 7대 도시 신설법인 수가 125개 늘어난 1011개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신설법인 수가 627개로 93개 늘었다. 각 도시별로는 광주 62개, 대구 72개, 대전 48개, 부산 101개, 울산 25개, 인천 76개로 조사됐다. 서울 신설법인 중
전체 신설법인 중 자본금 규모로는 서울에서 부동산 공동 투자 컨설팅을 하는 기승개발(대표 윤형식)이 54억4100만원으로 가장 컸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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