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협회 새 회장에 서동기 씨가 선출됐습니다.
한국감정평가협회는 오늘(18일) 오후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실시한 정기총회와 결선투표에서 서 후보가 총 유효투표수 1841표 가운데 1160표를 얻어 제14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서동기 협회장은 10대 감정평가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박근혜 대
서동기 협회장은 오는 3월부터 향후 2년간 협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