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가 발생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소유주인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이번 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엎드려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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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루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코오롱 그룹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안병덕 코오롱 사장을 본부장으로 한 사고대책본부를 꾸려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이번 사고가 발생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소유주인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이번 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엎드려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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