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6차 협상을 마친 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는 "자동차와 의약품 분야의 협상내용을 발표하지 않는다고 해서 부정적 신호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커틀러 대표는
커틀러 대표는 "미국으로 돌아가 7차 협상까지 많은 숙제가 있으며 이는 상관들과 검토, 논의할 아이디어가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6차 협상을 마친 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는 "자동차와 의약품 분야의 협상내용을 발표하지 않는다고 해서 부정적 신호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