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몽구 회장 "당진제철소 안전 예산·인력 늘려라"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경제
정몽구 회장 "당진제철소 안전 예산·인력 늘려라"
기사입력 2014-02-07 15:01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인명
사고가 끊이지 않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불시 방문해 안전 관련 예산과 인원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당진제철소 안전관리체계를 원점에서부터 전면 재점검하고 혁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이를 위해 안전 관련 투자 예산을 1천200억 원에서 5천억 원으로 올리고 안전관리인력 충원 규모도 15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스마트폰에 밀린 내비게이션의 역습
[포커스] 본사 횡포에 대리점주 마르지 않는 눈물
인기 없는 돼지 다릿살 '소시지' 변신 눈길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질문지만 200쪽…공수처, 계엄 모의부터 실행까지 ...
[사회]
국세청, 오늘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시
[경제]
대통령 체포에도 코스피 2,500대서 상승세 유지
[국제]
마약 수사 위해 연인으로 위장…실제 부부로 이어져
[문화]
고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서울 공연 마무...
[스포츠]
[오늘의 장면] 머리를 써서 넣은 골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양양을 꼬치꼬치
지금 양양은?
올댓체크
가짜 구스다운 판별법?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질문지만 200쪽…공수처, 계엄 모의부터 ...
국세청, 오늘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
대통령 체포에도 코스피 2,500대서 상승...
마약 수사 위해 연인으로 위장…실제 부부로...
고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서울 ...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