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오뚜기를 누르고 '소스시장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84년 첫 소스 제품 생산 이후 3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 조사에 따르면 대상 청정원은 2013년 누계 소스시장 점유율 28%로 오뚜기 점유율 25.4%를 앞섰습니다.
소스시장은 스파게티, 굴, 돈까스 소스 등 1,300억 원 규모로 추산됩니다.
[ 최윤영 기자 / yychoi@mbn.co.kr ]
청정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오뚜기를 누르고 '소스시장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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