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3일부터 8일까지 스위스 고급 시계 및 귀금속 브랜드 피아제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전시 기간동안 시가 120억원에 상당하는 총
'쿠튀르 프리셔스'는 최고의 하이주얼리 브랜드만 참여 가능한 앤티크 비엔날레에서 첫 선을 보인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현대백화점에 전시된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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