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현재 원·엔 환율은 100엔당 778원 9전으로 97년 10월27일 771원 40전 이후 최저치입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두달만에 940원대로 상승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원 1전 오른 94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15일 941원 50전 이후 최고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