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을 포함한 전국 7대 도시 신설법인 수가 전주보다 50개 늘어난 1016개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신설법인 수가 636개로 47개 늘었다. 각 도시별로는 광주 70개, 대구 61개, 대전 34개, 부산 111개, 울산 29개, 인천 75개로 조사됐다. 서울 신설법인 중 업종별로는 서비스가
전체 신설법인 중 자본금 규모로는 서울에서 이벤트 기획, 행사 대행, 마케팅 서비스업을 하는 파씨오네인터렉티브(대표 이영대)가 10억원으로 가장 컸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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