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6년근 홍삼과 옥타코사놀 성분을 담은 남성용 홍삼제품 '올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정관장 '올칸'은 홍삼에 기능성 성분을 배합한 복합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됐다. 인삼공사에 따르면 주성분인 홍삼과 생
올칸 1개월 복용분은 20만원이며,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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