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통합보안 선도기업 라온시큐어는 21일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라온 화이트햇 센터 대학생 체험단 2기'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라온 화이트햇 센터는 선발된 대학생 체험단에게 보안 솔루션과 해킹기술에 대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라온시큐어에 재직 중인 정보보안 전문가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이해 및 업무 수행사례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다음달 14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라온 화이트햇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보안솔루션 기술
라온 화이트햇 센터는 지난해 7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최정예 사이버 보안 인력양성 교육협력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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