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가 내부인사 2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력한 후보는 권오준 포스코 기술총괄 사장과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최고경영자
단독 후보가 결정되면 오는 29일 정기 이사회 의결을 거쳐 3월 14일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포스코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됩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가 내부인사 2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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