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브리핑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통화를 하면서 문서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미팅 솔루션이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최대 10명까지 문서를 공유하거나 상대방과 1:1 통화를 하면서 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을 기반으로 사용 가능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 웹하드와 연동해 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 통신사에 상관없이 구글 플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된다.
LG유플러스는 U+브리핑 이용자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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