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암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박테리아를 이용한 의료용 나노로봇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전남대 박종오 교수는 암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박테리오봇을 개발하고 동물실험을 통해 그 타당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전문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 최신판에 게재됐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국내 연구진이 암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박테리아를 이용한 의료용 나노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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