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3년간 또다시 신한금융을 이끌게 됐습니다.
한동우 회장은 "지난
한 회장은 30년 동안 신한은행에 몸담은 '신한맨'으로, 2009년 신한생명 부회장을 지냈고, 2011년부터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맡았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영상취재: 임채웅 기자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3년간 또다시 신한금융을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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