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실시한 4분기 소비자동향조사(CSI)에 따르면 구입 예정 부동산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66%로 전분기보다 4%포인트 높아졌고, 단독주택을 구입하겠다는 가구의 비중도 전분기보다 2%포인트 증가한 10%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토지를 사려는 가구는 전분기 대비 무려 10%포인트나 감소한 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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