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들어 각종 지표에서 반짝 회복 효과가 나타났지만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30개 도시 2천
3분기 경기판단 소비자동향지수가 7개 분기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경기를 바라보는 소비주체들의 시각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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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들어 각종 지표에서 반짝 회복 효과가 나타났지만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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