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가 7만명 뿐이었던 지난해의 자진신고율 96%보다 1.7%포인트 높은 것이며, 도입된지 30년이 넘은 종합소득세나 부가가치세 자진신고율보다 오히려 높은 수치입니다.
납세자 유형별로는 개인이 32만6천명이 신고했고, 법인은 만4천개 대부분이 자진신고를 마쳤습니다.
이번에 자진신고를 못하거나 안한 8천명에 대해서는 내년 2월까지 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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