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협상이라는게 주고 받는 식으로 물꼬를 터야 하는 것 아니겠나며 빅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김 대표는 자동차 세제 개편의 경우 우리 업계에서도 아주 어렵다는 입장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약품과 관련해서도 약가 문제가 쉽지는 않지만 개선조치를 취하는 것은 불가능한 게 아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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