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가 전북 혁신도시 시대를 엽니다.
대한지적공사는 오늘(18일)부터 일주일간 본사 14개 전 부서와 노동조합이 전북 전주
전북 혁신도시내 12개 이전 기관 가운데 공기업이 이전하는 것은 지적공사가 처음읍니다.
전주시 완산구 중동에 자리한 지적공사의 전주 신사옥은 연면적 1만3천832㎡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대한지적공사가 전북 혁신도시 시대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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