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전파연구소는 최근 태양 흑점에서 대규모 폭발이 연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위성이나 단파통신의 운용에 지장이 예상된다고
이번 흑점 폭발로 고에너지 입자들로 구성된 코로나 질량방출이 14일부터 지구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으며 1주일 정도 영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휴대전화에는 태양폭발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파연구소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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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전파연구소는 최근 태양 흑점에서 대규모 폭발이 연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위성이나 단파통신의 운용에 지장이 예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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