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MBN 보도와 관련해, 해당 업체인 정식품은 "현재 이물질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다음 주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시도 조사를 지켜보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베지밀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MBN 보도와 관련해, 해당 업체인 정식품은 "현재 이물질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다음 주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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