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들의 해외영업점 수익성이 나빠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은행 해외영업점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억 8천270
특히 국제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이 줄면서 이자이익이 감소한 영향이 컸습니다.
반면, 자산건전성을 나타내는 부실채권 비율은 6월 말 현재 1.2%로 지난해 말 0.9%보다 0.3%포인트가 상승해, 건전성도 나빠졌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국내은행들의 해외영업점 수익성이 나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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