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내년 상반기까지 시간선택제 일자리 2천 개를 만들어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고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시네마, 롯데리아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합니다.
롯데그룹
롯데는 이 밖에도 장애인 공채, 외국인 유학생 공채도 별도로 실시해 시간선택제 일자리와는 별도로 올해 연말까지 모두 1만 5,50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롯데그룹이 내년 상반기까지 시간선택제 일자리 2천 개를 만들어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고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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