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본부는 이 농장의 메추리알이 도내 6개 대리점을 통해 유통돼온 사실을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현장에 보내 전량을 회수해 폐기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AI 발생 당일까지 하루 평균 10만여개의 알을 생산해 이중 일부를 시중에 유통시켜온 사실이 드러나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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