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
이번 강연은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재단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알무타디 빌리 왕세자와 각 부처 장관, 각 국 주재 대사, 대학생 등 3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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