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주식투자비중이 70%를 초과하는 성장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1.52%으로, 북한 핵실험 여파가 본격화됐던 지난 10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채권형 펀드들은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채권금리가 떨어지면서 지난 한주간 0.19%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