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유럽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섭니다.
정 회장은 오늘(21일) 유럽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유럽총괄법인을 찾아 판매전략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정 회장은 높아진 품질 수준을 바탕으로 '제값 받기' 정책을 통해 경영 내실을 강화하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유럽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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