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러시아 자동차업체 아브토토르와 라세티를 현지 부품조립방식으로 수출해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GM대우는 러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이라면서 현지 조립 생산을 통해 지속적 성장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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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러시아 자동차업체 아브토토르와 라세티를 현지 부품조립방식으로 수출해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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