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안양 비산 꿈에그린'의 조합원 보유분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옛 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안양 비산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3층 또는 28층 10개동, 전용면적 59∼132㎡ 774가구로 조성됐습니다.
안양역,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시청 등 주요 시설이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북서쪽으로는 관악산을 등지며 안양천이 단지 옆으로 흐르고 있어 환경도 쾌적하다고 한화걸설을 덧붙였습니다.(02-729-1866)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