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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1월 BSI 83으로 하락

기사입력 2006-11-30 10:00 l 최종수정 2006-11-30 11:11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석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임동수 기자를 연결합니다.
한국은행에 나와있습니다.

질문 1> 다시 제조업 체감경기가 나빠지는것 아닌가요?

한국은행이 2900여개 기업을 조사한 이후 발표한 '1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업황BSI는 83으로 지난달에 비해 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BSI가 100이하이면 경기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더 많다는 뜻으로, 제조업 BSI는 지난 8월 이후 상승세를 기록하다 이달 들어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업황BSI는 84로 1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3개월만에 다시 악화된것인데요

11월 업황BSI는 대기업(91->89)과 중소기업(83->80)이 모두 하락했고 내수기업과 수출기업도 각각 84에서 81, 89에서 88로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84->91), 사무기기(91->95) 등의 업종은 상승했으나 영상 음향 통신장비(91->90), 1차금속(79->77) 및 자동차(91->90) 등의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12월 업황 전망BSI도 전월 92에서 86으로 내려갔습니다.

11월 매출 BSI는 106에서 102로 6포인트 하락했으며 12월 매출전망 BSI도 108에서 103으로 떨어졌고 11월 실적 지수의 경우 수출BSI는 109에서 102로, 내수판매 BSI는 99에서 93으로 각각 하락했습니다.

제조업체들은 경영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과 '환율하락'을, 비제조업체들은 '내수부진'과 '경쟁심화'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mbn뉴스 임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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