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가 지난 27일 베트남에 10번째 단체급식장을 열었습니다.
호찌민의 의류생산업체인 ‘노브랜드'에 들어선 이 급식장은 하루 9천 명분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단체급식 부문에서 1천80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 가운데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부문은 180억 원 규모입니다.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가 지난 27일 베트남에 10번째 단체급식장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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