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 안전 의식을 다지는 한편 동반 성장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SK건설은 지난 27일 동반성장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 소속 협력업체 56개사 대표이사와 함께 신동탄 'SK뷰파크', 팽성∼오성 도로공사
행사는 SK건설 임직원 14명과 협력업체 대표이사 등 총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재해 실천을 위한 단체체조, 안전교육, 현장 안전 우수사례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