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이 내일 1천100억 원 규모의 회사채와 기업어음 만기가 돌아와 1차 중대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
동양그룹은 계열사인 동양매직을 매각해 자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지만 아직 인수자가 최종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30일 이후에도 동양그룹은 10월에 4800억 원의 회사채와 기업어음의 만기가 도래하는 등 연말까지 1조 원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동양그룹이 내일 1천100억 원 규모의 회사채와 기업어음 만기가 돌아와 1차 중대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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