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서천화력발전소에서 환경부의 차세대 에코이노베이션 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정전 여과 집진 실증설비 준공식을 했습니다.
이 설비는 미세먼지인 PM10, PM2.5를 제어하기 위한 설비로 기존의 전기 집진과 여과포 집진을 하나의 유닛에 융합
이번 설비 실증으로 중국의 녕파명주발전소 실사단이 구매의향을 갖고 방문할 계획이어서 향후 중국 수출도 기대된다고 중부발전은 덧붙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