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5년6개월 만기의 2억 스위스프랑, 미화 2억2천만달러 규모의 해외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권은 1.471%의 고정금리로 같은 만기의 한국물 외화채권보다 저렴한 금리로 발행됐습니다.
이는 보수적인 스위스 투자자로부터 신용도와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20년 만에 스위스프랑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한 것이라고 한전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한국전력은 5년6개월 만기의 2억 스위스프랑, 미화 2억2천만달러 규모의 해외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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