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말 국회 중재에 따라 중단된 경남 밀양 765㎸ 송전탑 건설 공사가 다음 주중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환익 한국
조 사장은 더 이상 늦출 수는 없는 시점이라며 내년 여름철 전력피크에 신고리 원전의 전력을 공급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지난 5월 말 국회 중재에 따라 중단된 경남 밀양 765㎸ 송전탑 건설 공사가 다음 주중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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